詩 人
2020-08-12
시 인 炫刻/姜智山 들끓는 용광로 의 그대 절단기 위로 쏟아놓은 목마름 처절하게 잘려지는 비명에 휘말려 한 올의 치장도 못한 마음 안에서 발부둥치네. 原石(원석) 에 갇혀 불에만, 물에만 용서받고...
♣부정적(否定的)인 죄성(罪性) 해결(解決) 하기
2025-12-18
작가(作家)인 아내는 어떤 주제(主題)로 글을 쓰든 항상(恒常)... 큰 민족(民族)이 되었거늘 당신(當身)이 나의 기업(基業)을 위(爲)... 탐욕은 공동체(共同體)의 연합(聯合)을 파괴(破壞) 하지만, 자족...
봄, 파르티잔
2020-08-12
봄, 파르티잔* 炫刻/姜智山 산 너머 바다를 건너 삭풍을 이겨냈는지 가난에 지친 날 품팔이 휘어진 허리쯤에 두 동강이 난 이념의 변방, 철조망을 가로질러 하늘에서 땅으로 새 악시 붉은 미소 품고 쉬엄쉬엄...